1.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정해두었습니다.
보시는 바와 같이 해바라기 아이콘을 적용해 두었습니다. 이제 주소를 따로 치거나 인터넷 메뉴에서 즐겨찾기 들어갈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. (나는 왜 새벽 다섯 시 경에 이러고 있는가가 의문이긴 합니다만)
2. 전 친절하니까, 혹시라도 모르실 분이 계실까 싶어 설명 첨부합니다.
위 그림처럼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합니다. 상단 주소 옆에 세로로 된 쩜쩜쩜(…)을 누르시면
저렇게 메뉴가 뜹니다. (크롬 기준입니다.) 네이버 앱으로 들어와서 낙원에 접속할 경우, 하단의 가로 쩜쩜쩜(설명이 왜 이따위냐)을 누르시면 거기에도 [홈 화면에 추가]라는 메뉴가 있습니다.
그걸 누르면 이딴 게 뜹니다. 이름을 길게 해두면 글자가 잘리거나 밀려서 안 예쁘므로 6자 이내, 니들 맘에 드는 것으로 이름을 정해줍니다.
짜잔. 저렇게 추가가 되었습니다.
3. 매우 소소하게 하단 버튼에 아이콘을 추가했습니다.
새 누르면 저의 잡설이 가득한 트위터로, 체크 아이콘을 누르면 출석체크 게시판으로, 모니터 모양을 누르면 pc버젼으로 접속됩니다.
소소한 업데이트 끗.
ps. 예전이라면 하단 아이콘 수정하는 데 시간이 죤나 걸렸을 텐데... 역시 사람은 뭐든 배우고 봐야 하나봐요.